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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들이 발행 6개월 이내의
신간도서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고
유아, 초등(저), 초등(고), 청소년으로 대상을 구분하여 책 내용과 함께 누리집에 격월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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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 회원만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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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악몽
- 주제구분 문학
- 추천사서 김내현
- 도서정보 자현 글 ;차영경 그림 | 나무의말 | 2025
- 책소개 뭉크의 <절규>를 연상시키는 사람과 재미난 표정을 짓고 있는 도형들로 가득한 표지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행복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매년 12월 31일이면 행복도서관에 나타나 같은 책을 빌려 가는 아이 ‘계인’으로 인해 도서관은 큰 소동에 휩싸인다. 간판의 글자가 떨어지고 책장이 흔들리는 혼란은 질서를 사랑하는 사서 선생님에게 그야말로 악몽 같은 순간이다. 하지만 사서 선생님은 아이를 꾸짖거나 규칙을 강요하는 대신, 어떻게 아이에게 책에 빠져들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도서관 예절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흥미로운 설정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도서관의 질서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신선한 이야기 구성은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그림은 도서관 곳곳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더한다. 작은 장면마다 책과 공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어 여러 번 읽어도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도서관을 단순히 조용히 있어야 하는 장소가 아니라, 책을 통해 성장하고 상상이 펼쳐지는 살아 있는 공간으로 그려 낸다. 도서관을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도, 이미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웃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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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는 수요일
- 주제구분 문학
- 추천사서 김현정
- 도서정보 글: 곽윤숙 ;그림: 릴리아 | 샘터(샘터사) | 2025
- 책소개 세상을 살다 보면 별일 없는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뒤늦게 깨닫는 순간이 온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는 그 가치를 쉽게 잊지만, 작은 어긋남 하나만으로도 하루의 리듬이 흔들리면 비로소 아무 일 없이 지나간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게 된다. 이 이야기는 그런 ‘별일 없는 하루’의 의미를 한 아이의 시선으로 차분히 되짚는다. 열 살 가영이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수요일, 잠깐 졸다 내려야 할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고 만다. 사소한 실수로 시작된 이 ‘별일’ 앞에서 가영이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다잡으며 하루를 이어 간다. 버스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가영이를 둘러싼 사람들은 크지 않은 말과 행동으로 조용히 도움을 건네고, 눈에 띄지 않는 배려와 무심한 듯한 친절은 가영이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도와준다. 이 책은 극적인 사건이나 큰 교훈을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일상의 틈에서 스쳐 지나가기 쉬운 순간들을 붙잡아, 평범한 하루가 사실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마지막 장면에서 드러나는 반전은 독자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별일 없는 하루’를 가능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연결과 신뢰를 오래 남는 여운으로 전한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낸 일에 대한 고마움을 조용히 건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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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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