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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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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들이 발행 6개월 이내의 신착도서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고 유아, 초등(저), 초등(고), 청소년으로 대상을 구분하여 매월 책 내용과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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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정보
    난 네 엄마가 아니야!표지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정혜연
    도서정보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임나무 옮김 | 고래뱃속 | 2017
    책소개 오래 된 숲 속 커다란 나무에 다람쥐 오토가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집을 나서던 오토는 초록색 알을 발견합니다. 우연이겠거니 하며 무심히 지나쳐 보지만 며칠이 지나도 알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속에서 털북숭이 생명체가 태어납니다. 털북숭이는 태어나 처음 만난 오토에게 ‘엄마!’라고 부릅니다. 온몸이 털로 덥인 동글동글하고 조그만 낮선 생명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이 생명체는 오토를 계속 ‘엄마’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 작품은 혈연 가족과 비혈연 가족은 물론 반려동물에 관한 우리들의 통념에 도전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확장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결로 표현된 그림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털북숭이의 성장과 함께 그를 키우던 다람쥐 오토의 마음이 변화되는 과정이 그림과 잘 어우러져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작가 마리안느 뒤비크는 2014년 <사자와 작은 새>로 캐나다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으며 2016년에는 <생쥐 우체부의 여행>으로 ‘캐나다 퀘벡 서점대상’과 ‘루스 앤 실비아 슈워츠 상’을 수상하기도 한 캐나다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는 우리가 잊고 살기 쉬운 따뜻한 감정, 다정한 표정을 그림으로 담아냅니다. 낮선 동물과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유기동물과 반려동물의 문제를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일방적인 애정을 쏟을 대상이 아니라 가족으로서 그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다르고 익숙하지 않은 존재와 함께 살아간는 것에 대해 좀 더 깊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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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해녀입니다 정보
    엄마는 해녀입니다표지 엄마는 해녀입니다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이수경
    도서정보 글: 고희영 ;그림: 에바 알머슨 ;번역: 안현모 | 난다 | 2017
    책소개 이 작품은 '철썩~ 철썩~ ', '쏴아~ '하고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호오이~ 호오이~'하는 해녀들의 숨비소리가 곁에서 들릴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제주 해녀 삼대의 삶을 담았습니다. 그림을 그린 에바 알머슨은 제주와 인연을 맺으면서 이 아름다운 섬의 풍광과 해녀의 삶을 그림책에 담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글을 쓴 고희영 작가는 해녀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던 감독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소박하고 정직한 제주 해녀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바닷속에서 숨을 참았다가 물 밖으로 나와 내는 소리입니다. 해녀들은 돌고래처럼 '호오이~ 호오이~'하며 숨을 내쉬면서 살아있음을 전달합니다. 그런 점에서 숨비소리는 생명의 소리입니다. 해녀들은 바다를 바다밭이라고 부르면서 그 밭에 전복 씨와 소라 씨를 뿌리고 아기 전복이나 아기 소라는 잡지 않습니다. 저마다의 아름다운 바다 꽃밭을 가꾸는 것입니다. 아직도 해녀들은 잠수할 때 공기통을 쓰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 꽃밭에서 자기 숨만큼만 머물면서 바다가 주는 만큼만 가져오자는 해녀들만의 약속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할머니 해녀도 엄마 해녀에게 늘 잊지 않고 이야기합니다.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물갈퀴, 큰눈이, 돌허리띠, 빗창, 테왁 등 제주해녀들이 바다에 나갈 때 챙기는 도구들을 자세히 설명해두었으며 스웨덴 출신 화가의 눈에 비친 제주의 색감은 어딘지 모르게 이국적입니다. 그림 속 섬세한 묘사들이 재미있고,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나를 이어주는 따뜻한 가족애도 아름다우며, 제주 해녀들의 강인한 삶의 노력이 독자에게 잘 전달되는 책입니다. 책의 뒤편에는 고희영 작가가 글쓴이의 말로 이 책을 만들게 된 과정을 소개하고 있으며 화가 에바 알머슨과 자신의 특별한 인연도 적어두었습니다. 영문 번역본을 함께 수록한 것도 특이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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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정보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표지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안옥주
    도서정보 책 먹는 여우와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 송순섭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7
    책소개 이 책의 주인공이자 명탐정인 잭키 마론은 빵집 거리 85번지에 탐정 사무실을 열고 첫 번째 사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첫 손님으로 낡은 옷을 입은 부인을 맞이하게 됩니다. 부인은 자기는 닭 전문가 H. G. 볼테 씨의 부인이며 남편이 그리스 탐험에서 가져온 귀한 닭 아우렐리아를 도둑 맞았다며 그 닭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모든 장비를 갖추고 볼테 부인의 집으로 찾아간 잭키 마론은 아우렐리아를 훔쳐 간 도둑들의 검은 흔적을 발견하고 범인들의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금으로 된 것은 뭐든지 산다는 슈틸츠헨 금은방 앞에서 도둑들의 흔적이 끊깁니다. 잭키 마론이 수사를 계속 하려면 금은방으로 다시 가야 합니다. 과연 잭키 마론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이 복잡하고 놀라운 첫 번째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 작품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전작 <책 먹는 여우>에 이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연작은 아니지만 관련이 있는 서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어떤 독자들은 책을 정말 좋아해서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톡톡 뿌린 다음 꿀꺽 먹어 치우는 ‘책 먹는 여우’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책을 먹던 여우는 우연히 자신이 책을 쓸 줄 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신이 난 여우는 책을 읽고 씹고 소화하며 머릿속을 맴도는 많은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탐정 소설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은 그렇게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한국어판이 독일어판 보다 먼저 출간 되었으며 책 앞부분에 ‘책 먹는 여우’가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지가 만화로 요약 되어 있어서 전작을 읽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책 먹는 여우>를 좋아했고 후속편을 기대했던 독자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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