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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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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들이 발행 6개월 이내의 신착도서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고 유아, 초등(저), 초등(고), 청소년으로 대상을 구분하여 매월 책 내용과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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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쉿! 방해하지 마 정보
    쉿! 방해하지 마표지 쉿! 방해하지 마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전고운
    도서정보 피파 굿하트 글 ;레베카 크레인 그림 ;이지민 옮김 | 나린글 : 동천사 | 2017
    책소개 주인공 토끼는 책을 읽고 싶은데 친구들의 소란 때문에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조용히 하라고 외치지만 아무도 말을 듣지 않자 몹시 화가 난 토끼는 결국 둘레에 선을 그어 버립니다. 친구들을 모두 선 밖으로 쫓아내고 아무도 이 선을 넘어 오면 안 된다고 선언 합니다. 이제 토끼는 조용히 책 읽기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즐거움은 잠시뿐이었어요. 토끼는 어느새 혼자가 되어버린 걸 느끼게 되었고 저쪽에서 서로 어울려 놀고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집니다. 토끼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멀어졌던 친구들과 다시 어울리게 될까요? 어린이도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방해받고 싶지 않았던 어린이의 마음을 다룹니다. 그렇지만 집중하고 싶어서 주변 관계를 스스로 끊어버렸다가 뒤늦게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더욱 흥미로운 책입니다. 어린 동생에게 방해 받는 것이 불만인 유아에게 읽어주면 더욱 공감할 것입니다. 여러 성향의 유아들이 함께 생활 하는 기관의 선생님이라면 이 책을 활용하면서 긍정적 ‘타임아웃 공간’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쓴 피파 굿 하트는 영국의 아동 문학가로서 로라 오웬이라는 필명으로 <마녀 위니>시리즈를 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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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껌딱지 정보
    엄마 껌딱지표지 엄마 껌딱지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황인혜
    도서정보 카롤 피브 글 ;도로테 드 몽프레 그림 ;이주희 옮김 | 한솔수북 | 2017
    책소개 주인공은 엄마의 향기가 나는 치마속에 살면서 엄마가 가는 곳 어디든 따라가서 무엇을 하는지 보고 싶어 합니다. 이 그림책은 엄마와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항상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아이의 마음을 순수한 어린 아이의 화법과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주인공은 엄마 품 안의 아기였을 때처럼 엄마의 치마속에 머무르면서 지내는 것이 마냥 즐겁습니다. 엄마 치마폭 안에서 목욕도 하고 친구를 초대하여 춤도 추고 수영을 하기도 해요. 심지어는 엄마가 아빠와 뽀뽀를 하는 순간에도 엄마를 놓고 싶지 않아서 매달립니다. 그러나 점점 자라나면서 치마 속이 갑갑해지고 친구를 만나 그 치마에서 서서히 벗어납니다. 바깥에서 만난 친구들과 신나게 놀게 되면서 "엄마 나 친구들이랑 더 놀다 갈래요!"라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서 작가는 엄마로부터 정서적인 독립을 준비하는 아이의 자연스러운 성장과 변화를 알려줍니다. "엄마 치마속"이라는 원제를 "엄마 껌딱지"라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번역한 이 책은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분리를 거부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엄마의 치맛속에서 벌어지는 아이의 행동을 플랩을 들춰보며 알 수 있어 구체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한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엉뚱하지만 귀엽기만한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비슷한 마음을 가졌던 어린이와 엄마 모두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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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냐면… 정보
    왜냐면…표지 왜냐면…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이진아
    도서정보 안녕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
    책소개 비가 오는 오후. 엄마는 노란 우산을 쓰고 엄마의 손을 꼭 잡은 아이는 노란 비옷을 입고 함께 집으로 향합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엄마, 비는 왜 와요?"라고 물어봅니다. 비가 내리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엄마는 단순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치있는 대답을 합니다. "하늘에서 새가 울어서 그래."라고요. 이렇게 시작한 엄마와 아이의 엉뚱하지만 유쾌한 대화는 집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과연 어떤 대화가 오고가는지 책 속에서 확인해보세요.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져 새로운 상상으로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진짜 인듯, 진짜 아닌, 진짜 같은 대답이 다소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아이가 감추었던 뜻밖의 고민을 알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부드러운 글과 따뜻한 색감의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시골의 풍경과 재래시장의 정겨운 모습이 담겨 있어 어린이 독자에게는 볼거리를, 성인독자에게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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