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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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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니스트 시턴의)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 상세정보
    (어니스트 시턴의)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 (어니스트 시턴의)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
    지은이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 지음 ;김세혁 옮김
    발행처 푸른숲주니어 : 푸른숲
    발행연도 2017
    주제구분 순수과학
    추천사서 고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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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탁월한 묘사력과 동물에 대한 진한 애정이 담겨 있는 이 책에는 모두 7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뉴멕시코 커럼포 지역의 늑대왕 로보, 현명한 지도자였던 까마귀 실버스팟, 천적이 많은 나약한 존재지만 지혜롭게 자신의 삶을 꾸려나갔던 솜꼬리토끼 래기러그, 죽는 순간까지 첫 주인이었던 저자를 따랐던 사냥개 빙고, 갇혀 있던 새끼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기 위해 독이 묻은 먹이를 먹인 슬픈 모정의 어미 여우 빅슨, 자유를 갈망한 야생마 페이서, 주인에게 버림받았다는 배신감 때문에 밤마다 주변 농장의 가축을 해치던 양치기 개 울리. 저자는 실제 존재했던 이들의 삶을 자세히 관찰하고 동물 하나하나가 가진 개성과 세계관에 주목하여 진심을 담아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했다.
「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는 어니스트 시턴의 최초 작품으로 여러 유명 인사들에게 극찬을 받은 고전이다. 책을 읽다 보면 동물들도 그들의 언어를 가지고 나름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동물도 인간처럼 감정을 가진 생명체로 그들 삶에 대한 권리가 있고, 인간은 그것을 존중하며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야함을 강조한다. 자연 환경을 파괴하고 동물들의 생존에 관여하여 생태계를 훼손하는 인간의 이기심에 깊은 반성과 깨달음을 준다. 반려동물 100만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 뜨거운 감동을 던져주는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