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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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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표기) 상영정보
    내가 2월에 죽인 아이 내가 2월에 죽인 아이
    지은이 리사 그래프 지음 ;강나은 옮김
    발행처 씨드북
    발행연도 2016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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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방망이로 공을 치려고 하면 팔에 땀이 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껏 크게 소리를 지르는 게 어려운 친구도 있습니다. 2월 12일 시더 호수에서 주인공 트렌트가 실수로 친 하키 퍽이 친구 재러드의 가슴에 맞아 죽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사고 후 재러드의 심장이 원래 좋지 않았다는 게 밝혀졌지만 트렌트는 모든 것을 자신의 탓이라 여기고 자책감과 분노를 느끼며 살아갑니다. 이상한 옷차림을 하고 얼굴에 커다란 흉터를 가진 팰런과 중학교 첫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트렌트는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게 됩니다. 트렌트는 고민이란 없을 것 같던 형의 삼각법 낙제 고민과 하키 시합 사건에 대한 동생 더그의 죄책감에 대해 소통을 통해 알게 되면서 관계를 회복하고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데 서툴고, 상처받고, 흔들리는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을 열고 갈등 해결을 통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 가는 책의 내용을 생각한다면 원제인 'LOST IN THE SUN'을 ‘내가 2월에 죽인 아이’로 번역한 점이 아쉽습니다. <내가 2월에 죽인 아이>는 2016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및 ‘LA 타임스’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