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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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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세자가 돌아온다 : 이규희 역사동화 상세정보
    왕세자가 돌아온다 : 이규희 역사동화 왕세자가 돌아온다 : 이규희 역사동화
    지은이 글: 이규희 ;그림: 백대승
    발행처 파랑새
    발행연도 2017
    주제구분 문학
    추천사서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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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왕세자가 돌아온다』는 소현 세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역사동화입니다. 그가 세자로 책봉되기 이전부터 병자호란을 거쳐 청나라에서의 볼모 생활까지를 다룹니다. 갑작스레 세자가 되어 궁궐 생활을 하던 소현 세자는 오랑캐라고 얕잡아 보았던 후금이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오자 피난을 떠나게 됩니다. 후금과 조선은 형제의 맹약을 맺고 전쟁을 끝냈지만, 조정 대신들은 척화파와 주화파로 나뉘어 대립하며 해결책은 내놓지 않고 서로의 입장만 내세웁니다. 결국 다시 전쟁을 일으킨 청나라 앞에 무릎을 꿇고 왕이 삼배구고두례를 함으로써 항복하고 맙니다. 소현세자는 인질로 잡혀 청나라의 심양으로 끌려갑니다. 그 후에 소현세자는 어떤 삶을 겪었을까요?
작가는 중국을 여행하던 중 ‘심양’이라는 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는데 난생처음 방문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낯설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 소현 세자와 수 백 여명의 신하들이 볼모로 잡혀 지낸 곳이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작가는 수백 년 전 소현 세자의 마음이 되어 이 책을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볼모로 잡혀간 소현세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어떠한 세상을 꿈꿨는지 만날 수 있는 생생한 간접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그려져 있는 삽화는 인조반정,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 등 역사적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아 이야기 속으로 독자를 몰입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 수 있는 책입니다. 이규희 작가는 꾸준히 조선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써왔습니다. 그동안 펴낸 작품으로는 『어린 임금의 눈물』, 『왕비의 붉은 치마』, 『사도세자의 슬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