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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National Library for chldren and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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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 신사임당, 그 숨은 빛 : 붓으로 그린 꿈 상세정보
    (Wow) 신사임당, 그 숨은 빛 : 붓으로 그린 꿈 (Wow) 신사임당, 그 숨은 빛 : 붓으로 그린 꿈
    지은이 형설아이 편집부 엮음
    발행처 형설아이
    발행연도 2016
    주제구분 역사
    추천사서 송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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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사임당은 우리 역사인 조선 시대 대표적인 여성 화가이자 현모양처로 이 책에서는 높은 덕망을 갖춘 인물이었던 그녀가 남긴 발자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이름은 어질인(仁)자에 착한선(善)자를 써서 “인선”이라고 지어졌고 어질고 착하다는 이름의 뜻은 그 당시에는 중요하게 여겼던 덕목이었습니다. 인선은 총명한 아이로 성장했고 어머니는 교훈을 잊지 않도록 가르쳤습니다. “진중하게 행동하는 것은 부녀자의 중요한 덕목이며, 마음의 교양만큼 차분한 행실도 중요하며, 글을 배우고 책을 읽으면 더 많은 지혜를 깨닫게 되고 책의 가르침은 그 어떤 스승보다 훌륭하다. 열심히 배우고 익히거라. 어미도 너를 응원하고 있고 항상 믿고 있단다.“ 신사임당은 어머니의 이 말씀을 잊지 않고 가슴에 깊이 새겨두며 바른길로 걸어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나이는 어렸지만 생각이 컸습니다. 총명하고 영특했기에 고민하고 행동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신사임당은 남녀 차별이 심하던 조선 시대의 여성으로 태어나 통제와 구속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고 꾸준히 노력해 조선 중기 최고의 여성 화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여성과 문화 예술 인물로 대표적인 상징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물로 선정되어 화폐에 실려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웃 색시를 위해 치맛자락에 그려준 포도 그림, 어버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쓴 시를 보면서 신사임당이라는 역사 속 인물이 보여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